Renaissance Faire에서는 중세의 무기나 의류 외에도 보드게임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죽으로 된 보드에 나무나 돌로된 말들이 중후한 멋을 내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게임들은 많은 수가 최근(Not 중세)에 개발된 것이라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보기 드믄 게임들이 있으니 시간나면 게임룰을 훝어보는 것도 좋을듯. (각 게임제목에 링크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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