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플레이 감상

Personal 2005. 11. 6. 16:43
Fry를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된 XBOX360. 하얀색의 날씬한 바디는 생각보다 컸고, 게임을 플레이 해본 후의 느낌은 '이거 그냥 엑박게임이라고 해도 믿겠다'였다. (물론 범프나 쉐이딩이 좀더 세련됐던건 사실이지만 세대를 넘는 그래픽의 차이로 보이지 않았다.) 특히, 20인치 LCD 모니터로는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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