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형으로 된 부스 내부는 Wii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수십개의 체험 머신이 배치되어 있었고, 각 머신에는 게임을 안내하는 담당자가 서있었다. (아무래도 컨트롤러 분실위험이 커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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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의 최대의 관심사는 역시 EA의 Spore였다. (줄이 가장 길었다.) 시연시간은 20분 정도였는데, 이것은 게임저작도구인지 게임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자유도를 준다. 기획자 망상의 끝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이 놀라운 영상에 빠져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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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ena 2006.05.1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윌 라이트는 괴물일 겁니다.
    이런 독특한 걸작들을 여러가지를 만들어 냈으니 말이에요.

  2. 미니미 2006.05.14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비행기가 늦게떠서 윌라이트 강연을 못들은게 너무 아쉽더군요.



기존에 공개되었던 플레이어 영상에 게임영상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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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3의 최대 결전장이었던 West Hall은 소니와 닌텐도의 대비되는 전시 컨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닌텐도 vs 소니. 이제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승부한다.

소니는 플레이 가능한 랙타잎의 PS3와 대형 스크린을 이용하여 최대한 많은 관람객이 느낌을 체험할 수 있게 한데 반하여, 닌텐도는 다소 적은 수용인원에게 Wii의 다양한 잠재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Wii를 구경하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최소 3시간은 서야만 부스내에 들어갈 수 있었다.

Wii 본체


실제로 본 본체의 느낌은 '이거 TV 옆에 놓고 싶다'라는 것이었다. 많이 작아졌지만 두툼한 어뎁터의 엑박360이나 실제보면 엑박1에 육박하는 크기의 PS3에 비하여 작은 크기였던 게임큐브보다도 더 작아지고 슬림한 외형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해 더 이상 아동용 게임기의 인상을 풍기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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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컨트롤러를 사용하기 위해선 센서바라는 장치를 TV위 또는 아래에 장착해야 한다. 자세히 살펴보니 센서바의 정면부는 IR센서를 덮는 검은 플라스틱으로 덮여있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데모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을 캡쳐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않는다. 컨트롤러의 위치변화 뿐만 아니라 모든 각도의 회전도 감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Inertia Sensor를 가진 Device처럼 묵직한 느낌이 없다. Wii의 컨트롤러는 매우 가볍다. 그래서 센서바는 4개의 컨트롤러의 정보수신과 절대위치좌표 측정을 맡으며, 컨트롤러 내부에 관성센서와 평행센서가 angular momentum을 측정하고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해본다.

실제로 플레이 해본 컨트롤러. 생각보다 가볍고 생각보다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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