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빌게이츠와 사인필드가 수다를 떨어서 화들짝 놀랐다. 신발광고 인 줄 알았더니 Microsoft광고네. 유튜브에 보니 벌써 다양한 버전이 만들어져 있다.

그중에 Alternative Ending 버전. (1:20초부터 다른 내용)


사인필드는 이 광고 시리즈로 $10M(100억)을 받았다는데, 은퇴한 빌게이츠는 설마 공짜로?
그나저나 빌게이츠도 많이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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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chung 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접한 Popfly Gamer Creator는 기존 Popfly와 비슷한 방식의 매쉬업으로 게임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Silverlight기반의 저작도구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MS 오피스 시절부터 내려오는 제약 많은 템플릿방식이라서 캐릭터나 배경등의 Asset 변경이나 기본룰의 조건변경 정도는 가능해도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긴 힘들다. 아이들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직관성도 별로 좋지 않고 게임저작보다는 Silverlight의 가능성을 부각시킨 서비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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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호 2008.05.2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2. 2008.05.2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아크몬드 2008.05.2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군요~



    WIRED의 편집자 Clive Thompson가 쓴 이 글은 헤일로 3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대작의 위용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usability test(사용성 테스트)를 거쳤는 지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1999년 맥월드 엑스포에서 발표한 초기 헤일로를 보고 MS는 2000년에 5,000만불에 번지를 인수한다. 그 당시 게임계의 초심자(?)였던 MS와 번지의 만남이 결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번지가 당시 최고 수준이던 MS의 usability lab의 힘을 빌릴 수 있었던 것이다.

헤일로 3의 멀티맵인 Valhalla에서 발견한 문제점. 빨강점은 그 지점에서 죽은 플레이어를 가리킨다. (진할 수록 많이 죽음) 죄우 대칭인 가운데 맵에서 죽는 횟수는 왼쪽으로 치우쳐있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오른쪽 진영에서 접근하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얘기다. 결국 작업자들은 좌우의 지형과 아이템을 조절하여 양쪽 진영의 발란스를 조절하였다.

당시 usability lab은 experimental psychology(실험심리학)으로 phD를 받은 Pagulayan가 있었다. Pagulayan 팀은 헤일로 2를 만드는 과정에서 400명의 게이머와 2,300시간에 걸친 사용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초반에 형편 없었던-초반 80%의 작업을 다 버렸다고 함- 게임 플레이 수정에 막대한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헤일로 1보다 떨어진다고 평가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양손총의 경우 너무나 강력한 도움이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다른 방식의 플레이패턴을 버리게되는 악영향을 주었다고 자평한다. (헤일로 1에는 gun, grenade, or punch attack가 "golden tripod"처럼 조화롭게 사용되었다고 함.) 2006년 헤일로 3의 첫 빌드가 나왔을때, Pagulayan 팀은 20명의 테스트 인원을 추가 고용하고, 600명의 게이머와 3,000시간에 걸친 헤일로 3의 사용성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나타낸 그래프. 다른 색은 시간별로 움직인 궤적을 보여준다. 흩어진 부분은 플레이어가 의도와는 다르게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빈번한 곳이다. 이후 작업자들은 지형을 조절하여 플레이어가 지속적으로 맵을 따라갈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전작에서 제기 되었던 많은 문제점이 3편에 반영되었다. 에너지계열 웨폰이 너무 많았다던가, 무너졌던 "golden tripod"의 황금비를 살리는 기획이 적용되었다. 또한, 테스트 결과는 세분화되어 현재 플레이나 스테이지가 가진 문제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불행히도 자세한 테스트 방법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음)

  예전에 학교에 Bungie 스튜디오 관계자가 왔었는데, 헤일로 2의 사용성 테스트 동영상을 볼 기회가 있었다. (찾아봤는데 웹상에 공개된 것은 없는듯 하다.) 인상적인 부분은 플레이어의 테스트 시스템은 TV와 게임기, 그리고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개의 카메라는 패드부분을 비추고 있었다. 테스트 결과는 2개의 화면을 연속으로 보여주는데, 플레이어가 망설이거나 불편해 하는 컨트롤을 금방 알 수 있었다.

  기어스오브워 이후 헤일로 3에게는 무거운 짐이 지워졌었다. 엑박 최고의 대작이라는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 졌었다. 결과는 성공이었지만, 그 뒤에는 이러한 시행착오와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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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모사피엔스 2007.10.03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게임이 2배는 재밌어지겟네요.

    • 미니미 2007.10.0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게임은 성공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사업중에 하나니까,
      재미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란 무서운 무기가 되는 것이죠.

  2. 2007.10.03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김영호 2007.10.0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4. 네이탐 2007.10.04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험심리학이 게임 제작에도 쓰이는군요. 처음알았어요.
    이 글을 루리웹 유저 뉴스 게시판에 올려도 될까요?

  5. 마리나리 2008.02.02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런 데이터를 이용해서 관리하다니.. 인공지능분야에서도 유용할듯한 메소드군요.

  6. 피자 2008.12.27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흥미로운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Expression Blend를 설명하면서 마야 Exporter가 있으면 좋겠다는 언급을 했었는데, MS에서 주체한 WPF Convesion Contest에서 종목에도 없는 마야 Exporter를 만든 친구들이 있었다.

XAML Export UI

XAML로 전달되는 요소들은,

  • Polygon meshes
  • Cameras
  • Animations
  • Lights
  • Normals
  • Texture Coordinates

정도이며, 아직은 Maya의 Animation Curve를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한다고 한다. (WPF, MAYA 모두 cubic bezier curves를 쓰는데 표준상의 근본적 차이가 크다고 한다.) Expression Blender에서 Curve Animation구현이 잘 안되길래 XAML 스펙에 기능이 없나 의심했는데, KeySpline이라는 형태로 존재한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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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지도 모르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정리해봅니다.
비스타 호환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많은 사이트에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퍼가시는 건 자유지만 출처는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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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ActiveX 문제 해결방법 ver. 0.10

본 문서는 비스타에서 발생하는 하위 호환 문제 중 기존 ActiveX 컨트롤이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서이다. 여기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며, 앞으로 ActiveX 개발사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임시로 사용하기 위한 대안이다. 하지만, 본 대안이 보안에 결정적인 취약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본 해결책의 원리는 비스타의 ActiveX를 최대한 XP 환경에 가깝게 만드는 것으로 일반적인 XP(관리권한을 가진 계정에서 실행되는 일반적인 XP환경)에서 구동되는 그것과 최소한 동등한 보안구조를 가진다.

해결 가능한 대상 :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모든 국내 웹사이트

1. 인터넷 뱅킹(제1금융)사이트
2. 증권/기타 금융(제2금융) 사이트
3. 웹하드 사이트
4. 웹에서 런칭되는 캐주얼게임/MMORPG 사이트
5. 기타 ActiveX를 사용하는 사이트

해결 방법

바탕화면에 기존 Internet Explorer 바로가기를 복사한다.(위치는 맘대로)
바로가기의 "속성"으로 들어가 "바로가기" 텝에 "고급" 버튼을 누른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체크한다.
바로가기 명을 기존 IE와 구분 지을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꾼다.
비 호환 사이트에 접속할 때는 새로 생성한 바로가기를 실행하면 된다. 실행시 경고창이 뜨는 것은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므로 허락을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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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7.03.08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솨감솨

  2. 메서슈미트 2007.03.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액티브X 뜨면 그저 가운데 중지를 쳐들고 "쉣더뻑"을 외칠 뿐입니다.

    • 미니미 2007.03.0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밋는 사실이 ActiveX가 처음 나올때만해도 Add-on 인스톨러를 다운받아서 설치한다음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보다 ActiveX설치의 단계가 간단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퍼진 것이지만, XP SP2 이후는 exe받아서 실행하는 2단계가 보안옵션이다 인증이다하면서 여러단계의 인증을 원하는 ActiveX보다 훨씬 더 간편하고 안정적이죠.

  3. 신희섭 2007.03.08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우저를 run as administrator로 실행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키보드 보안 모듈에 방화벽, 그리고 백신까지 깔아주는 한국의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보안을 위한다는 것들이 오히려 보안을 해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론, 온라인 금융거래에서 공인인증 사용을 강제하고 있는 전자서명법의 보완혹은 전면적 폐지가 되어야 하겠고. 쓸데없이 activex로 구현된 웹사이트들은 그 성격에 따라 첫째, ajax 등을 이용한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ui로 대체되거나 둘째, 어도브의 플래쉬를 사용하여 구현하거나 셋째, 앞서 첫째 둘째 방법이 모두 불가한 경우에는 그건 웹으로 구현할 수 있는 요구사항이 아님을 인정하고 과감히 포기하거나 별도의 설치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구현해서 배포해야 합니다.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전자서명법을 입안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서비스기획자, 웹개발자, 웹디자이너의 수준이 지금보다 한층 높아져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자질이 부족한 이들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국의 사례처럼 웹 표준 AJAX, FLASH(도 activex이긴 합니다만...) 등을 사용해도 우수한 서비스를 충분히 구현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 사회 저변에 확산되어야 합니다. 구글의 구글맵 서비스는 activex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도 미국전역의 도로 정보를 포함한 상세한 지도는 물론이고 전세계 위성사진까지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activex를 설치하지 않고서는 비슷한 아니 오히려 수준이 한층 낮은 지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나쁜 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 극장의 온라인 예약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구현됐던 플래쉬를 사용한 시스템이 이제는 일반화 된것은 매우 긍적적 현상입니다. 성공 사례들이 좀 더 나와야 합니다.

    기술흐름을 무시하고 왜곡하는 법과 제도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한편, 표준에 근접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철저히 배격하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세계적인 기술 표준에 근접한 서비스가 더 경쟁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을 더 이상 보기 싫습니다.

    • 미니미 2007.03.08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희섭씨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저는 이러한 기류가 탁상공론에서 머물지 않고 금융권 개발관계자분들과 함께 차세대 금융웹(뱅킹 2.0?) 워크샵을 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대안이나 고려해야할 수백가지 요소들을 실제적으로 implementation가능한 것인지 분석해보고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이지요. 보안업체와 제1금융권과 금감원이 참여한다면 더더욱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 수 있겠죠.

  4. 땡초 2007.03.0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엑티브엑스가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불편한 점이 많다는건 인정합니다
    어느게임사이트건 은행권이건, 뭐 동영상 하나 보려고 하면 엑티브 엑스 깔라그러고..
    참 눈안의 가시 같은 존재죠..

    하지만, 우리가 엑티브엑스 덕분에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더듬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장비 혹은 아이템이 목숨과도 같죠 >.,<
    정신나간 초딩들 게임방에 백도어 프로그램 깔아서 아이템 해킹하고 그러지요..
    이때 게임실행과 같에 키보드 보안 및 백신이 실행되어 대부분의 백도어 및 악성코드는 잡아냅니다.

    아마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은행권에선 절대적 보안 시스템이지요.
    공인 인증서 또는 https 와 같은 정도의 보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가령, https 과 같은 경우는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만 암호화가 될뿐, 악성 혹은 백도어 프로그램이
    설치된 PC 의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예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디 은행 해킹당했다.. 어디 게임사이트 해킹당했다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단순 패스워스 관리 소홀정도에서 원인을 찾아 볼 수 있었지요.

    단지 엑티브엑스가 치를떨며 싫어지는건 어떠한 표준도 없이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사이트마다 깔아야 한다는거지요.
    은행권도 자사의 은행 전용 보안 엑티브엑스가 여러개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나라에서 앞장서서 표준화를 하던지.. 좀 귀찮긴 귀찮네요..

    위 분은 Ajax 를 엑티브엑스와 비교하셨는데요..
    Ajax 와 엑티브엑스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Ajax 는 이런저런 해석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비동기적으로 서버에 접근하기 위함이죠.
    Ajax 는 보안과 동떨어진 기술입니다. 왜냐하면 순전히 자바스크립트로 표현하며,
    이 소스를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선 엑티브엑스가 대세라고 하면 외국에서 비웃더군요.
    하지만 외국에선 자바 애플릿이 대세라고 하더군요...

    엑티브엑스 자체가 나쁜것이 아니라, 이를 표준화 하지 못하고 재각각 무차별 배포하는
    나라, 사이트 기획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

    추천 한방 날리구 갑니다^^

    • 미니미 2007.03.0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저 역시 ActiveX가 과거 국내 웹에 가져다준 변혁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비스타로 인해 불거진 ActiveX 문제는 하나의 의견에 손을 들어줄 수 없도록 복잡하게 얽혀있죠. 단순하게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금융권의 AcitveX가 조잡해보이고, 외국 금융권에서 이런식으로 만들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일리가 있지만, 미국에서 한국 인터넷뱅킹과 미국 인터넷뱅킹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가 보기엔 미국 인터넷 뱅킹이 https로 커버되는 이유는 그만큼 "할 수 있는 업무"의 영역이 작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미국 인터넷 뱅킹에서는 계좌이체도 안됩니다. 자신의 돈이 얼마나 사용됐냐를 체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트랜젝션이 안되죠. 국내 인터넷 뱅킹은? 계좌이체는 이미 오래전 일이고 요즘은 외국계 펀드를 온라인에서 개설하고, 미국 송금도 온라인에서 가능하죠. 저는 한국 안들어간지 한참 됐지만 뱅킹 서비스로 불편해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AJAX나 FLEX를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대안이 될 수는 없죠. 그렇기 때문에 업계 관계자 분들이 같이 모여서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5. 신희섭 2007.03.09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초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같은 내용으로 토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그곳에 충분한 설명이 있을테지만, 윗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터넷뱅킹에서 사용되는 activex 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적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 커넥션을 통해 오가는 정보는 암호화 되지 않은 plain text 입니다. 보안상 문제가 있으므로 오가는 정보를 암호화된 형태로 처리하는 (말씀하셨듯이) ssl/https 라는 de-facto standard가 있고 거의 모든 브라우저가 이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체 암호화 기술의 사용을 무조건 강제하고 있으며 서버인증 프로세스에 사용되는 최상위 루트인증기관으로 KISA만을 인정하는 전자서명법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브라우저에 내장된 HTTPS를 사용할 수 없고 따라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온라인거래에 있어서 개인인증을 통해야만 법률적 진정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도 빠뜨릴 수 없겠지요. 이 모든 사항들을 activex형태로 구현해 놓았습니다. (최대한 요약해보았는데 저의 설명에 기술적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국내 자체 기술이라는 미명하에 사용이 강제되고 있는 암호화 방식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테스트되는 암호화 방식보다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없고, 서버인증을 위해 국내 독자적인 최상위인증기관을 운영할 뚜렷한 명분도 사실상 없으며, 개인인증에 있어서도 전자적 방식 이외의 다른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activex로 구현해놓은 것들은 zdnet칼럼리스트 김국현씨의 말대로 reinventing the wheel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미 있는 것들로 다 해낼 수 있는데 쓸데없이 뭔가를 만들어 온 국민들에게 사용을 강요했다는 얘기입니다.

    혹시 클라이언트측 PC에 설치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 키로거를 막기 위해 친절하게도 키보드 보안 방지 activex까지 설치하고 있으나, 이 역시도 화면상에 보이는 가상 키패드를 클릭하는 방법이나 암호 발생 카드를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고 실제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게 합니다.

    최소한 금융권에서 '보안'이라는 명목하에 설치되는 모든 activex들은 기술 흐름과 괴리된 법과 제도가 빚어낸 결과물들일 뿐입니다. 관련 솔루션업체들만 배불리고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철썩같이 믿고 계시는 그 방법이 또 다른 구멍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다는 몇가지 이유를 알려드리고 싶으나 남의 블로그에 남기는 댓글이라 이만 줄여야 겠네요...

    vista의 출시와 기형적인 국내 인터넷환경에 대한 다른 토론 내용을 검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6. 신희섭 2007.03.0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인터넷뱅킹에서도 이체 됩니다. 아마 SSN이 없으셔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확실치 않네요). activex같은 거 하나도 안 깔고도 한국에서보다 더 잘됩니다. 단.. 예금 신규같은 건 확실치 않네요. 무엇보다 미국 애들은 인터넷으로 그런 걸 잘 안할려고 하니까... 아마존닷컴에서 카드로 결재할 때 300불이상 긁었다고 한국에서처럼 ISP인증이나 안심클릭인증 거기다 공인인증까지 하진 않습니다. 카드 번호 넣고 마우스만 몇번 클릭하면 바로 결재됩니다. 카드 홀더 네임같은건 묻지만 카드 비밀번호도 묻지 않아요. 가끔 paypal같은데선 카드 뒷면의 CVC값을 넣으라고 하긴 하지만...
    그리고 미국과 비교하면 말씀하신대로 한국의 인터넷뱅킹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집안에 앉아서 모든걸 다 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미국이 한국보다 기술이 부족해서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거긴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좀 늦을뿐입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이 빠르긴 하죠. 미국에선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쓰지도 않는 개인 수표 발행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고요.

    • 미니미 2007.03.0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인터넷 뱅킹에서 이체서비스가 된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가능한 Wire Transfer는 자신의 계좌들간이나 미리 지정해놓은 Bill/Account에만 되지 않나요? 미국에서 타행이체라는 개념자체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여기는 계좌간 transaction은 check으로 많이 하죠. 은행가서 타행이체 물어봤다가 쪽먹었다는;;)

  7. A2 2007.03.0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티브엑스를 이용하여 사용자 보안을 지켜준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죠.
    차라리 전문 번들 보안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식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8. 호모사피엔스 2007.03.0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외국에서 온라인 이체가 안된다니..놀랍네요.
    active x를 무조건 욕할것도 아니군요. 우리에게 편리함을 준만큼 불편함도 주는 것이겟죠. exe를 내려받아 설치하더라도 인터넷뱅킹의 편리함은 유지되었으면 좋겟습니다.

  9. 빨강콩 2007.03.2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0. guest 2007.03.2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osiris73?Redirect=Log&logNo=40035691810 여기에 깔끔하게 퍼갔네요.. 링크눌러도 누구꺼인지도 모르게 그렇게 펐네요..

    • 미니미 2007.03.2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하하하 어떤분이신지 이거 너무 깔끔하게 퍼가셨네요. 출처 밝혀달라는 문구에서 댓글까지~~ 보구서 한참 웃었습니다.

  11. 박현준 2011.08.2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저는 바로가기 고급으로 가면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이있는데 안눌러지죠




임베디드 기기를 제작하려면 하드디스크처럼 물리적인 구동모듈이 없는 OS구동이 필요하다.
특히나 윈도우즈같은 덩치큰 OS는 성격상 일반 ROM에서 구동하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플래시롬에서 돌려야 하겠지만, 플래시롬의 Read/Write 횟수제한은 잦은 액세스를 필요로 하는 윈도우즈를 돌릴 경우 긴 수명을 보장받기 힘드므로, 램(RAM)디스크 구동이 가능하다면 빠른 속도와 오랜 수명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

필요한 준비물

- Microsoft® Windows® XP Embedded with Service Pack 1
- 충분한 메모리 공간(2기가 이상)

구동 원리는 Windows XP Embedded의 SDI Image를 이용하여 램디스크에 복사될 인스톨 드라이브의 내용을 만들고, 이를 초기 부팅시 램디스크를 마운트하고 해당 이미지를 로드하는 것이다.

SDI Image는 XP Embedded의 주 기능중 하나로 다음의 3가지 정보를 품게된다.

1. BOOT BLOB (부트 프로그램)
부트 프로그램 부분에는 STARTROM.COM이란 32비트 프로그램이 들어가게 된다. STARTROM.COM은 초기 부팅시 OEM-Authored Boot Program라는 프로그램을 로드 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의 공급자가 부팅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2. LOAD BLOB (NTLDR)
램디스크가 마운트되면 작동할 NTLDR이 들어갈 공간이다. 부트 프로그램이 SDI 로딩을 끝내면 이 부분의 NTLDR을 작동시켜 램디스크 XP부팅이 시작된다.

3. PART BLOB
실질적인 OS가 들어갈 부분. 잊지말아야 할 부분은 인스톨본이 아니라 인스톨된 드라이브의 이미지라는 것이다. 여기에 반드시 들어가야할 3가지 내용이 있는데,
- 윈도우즈 램디스크 드라이버가 들어가 있을것
- ntdetect.com과 boot.ini가 들어 있을것
- boot.ini안에서 해당 볼륨의 실행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꿀 것
[boot loader]
default=ramdisk(0)\WINDOWS
[operating systems]
ramdisk(0)\WINDOWS="Windows XPE From RAM" /fastdetect

SDI 이미지를 만든 대략적 과정은 다음과 같다. (SDI Manager 디렉터리 상에서 작업)

1. 공 SDI 이미지를 만든다.
C:\SDI>sdimgr /new ram_boot_img.sdi

2. 인스톨된 볼륨의 내용을 Import한다. (볼륨이 D드라이브일 경우)
C:\SDI>sdimgr ram_boot_img.sdi /readpart:d:

3. 부트 프로그램을 Import한다.
C:\SDI>sdimgr ram_boot_img.sdi /import:BOOT,0,startrom.com

4. NTLDR을 Import한다.
C:\SDI>sdimgr ram_boot_img.sdi /import:LOAD,0,ntldr

5. 마지막으로 패킹한다.
C:\SDI>sdimgr ram_boot_img.sdi /pack

6. 이미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본다.
C:\SDI>sdimgr ram_boot_img.sdi

현재 계획은 초기 부팅 모듈과 SDI이미지는 플래시롬에 기록되고, 플래시롬을 통하여 SDI 이미지가 램디스크에 마운트 된 이후부터는 플래시롬은 사용되지 않는 방식을 고려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SDN의 해당 글과 SDI Manager 매뉴얼을 참고해본다.

MSDN 해당 글 바로가기
SDI Manage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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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

비스타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비스타에서 구동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나 게임의 목록이 블로그들을 타고 돌기 시작했다. 정부기관의 ActiveX 문제 역시 기존 ActiveX가 비스타에서 호환되지 않은 이유로 정부가 MS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굴욕사실때문에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했다. 아직까지 비스타를 써본 적이 없었는 필자는 무슨 문제 때문에 호환되지 않는지가 매우 궁금했으나, 구체적인 이유가 기술된 글들을 찾지 못해 두리뭉실한 느낌으로 ACL문제와 웹브라우저의 보안문제 등이 문제일 꺼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오늘 우연히 Windows ME 시스템을 Windows Vista Home Edition에 migration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처음으로 비스타의 문제에 직면했다. (본 문제는 하위호환이 안되는 많은 문제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넘버링을 했다. 문제를 찾을 때마다 포스팅할 예정이다.)

비스타의 하위호환문제 #1

이번에 발견한 문제는 ACL에 관련된 문제인데, 비스타(최소한 홈에디션)에서는 프로그램이 OS 루트 홀더의 파일 생성 및 저장의 권한을 가지지 못한다. XP의 최신 OEM버전에서도 이런 세팅이 있었지만, 안전모드에 administrator로 들어가서 루트+하위홀더의 권한을 유저나 원하는 계정에 부여해주면 해결되었다. 하지만, 비스타에서는 루트의 모든 권한을 해당 유저나 USERS 그룹등에 부여한다해도 파일을 생성할 수 없었다.(짧은 시간 리뷰였기 때문에 방법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필자가 마이그레이션하던 프로그램은 BDE(Borland Database Engine)을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 BDE의 기본 DB인 Paradox에서는 DB파일의 네트워크 엑세스를 위하여 C:\에 PDOXUSRS.NET이라는 파일을 생성하는데 이 파일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았다.

두개의 해결방안

이 문제는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BDE Administrator를 통하여 NET Directory를 변경하는 방법이 첫번째인데, 간단한 방법이기는 하나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BDE Confiuration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넘들에게는 해결이 안되는 단점이 있다. 두번째는 단축아이콘 옵션에서 프로그램에 Administrator의 권한을 부여해주는 것이다. 확실한 방법이지만 역시 단점이 있는데, 시작할때 매번 이 프로그램의 권한은 Administrator로 실행하겠냐는 질문에 답을 해줘야한다. (끌 수 있는 옵션이 없다)


비스타의 새로운 정책을 꼬집은 Apple의 ad. 비스타를 써 봤다면 300% 공감이 가능하다.

애플광고에서 썬글라스 아저씨의 Cancel or Allow. 겨우 2시간 봤는데 짜증이 무럭무럭 났다;;


누구를 탓할 것인가

그럭저럭 문제를 해결하고나서 XP가 설치된 내 작업 노트북의 C루트를 보니 보안 ActiveX, 게임 런쳐 ActiveX,  웹하드 ActiveX 등등이 남긴 로그파일들이 쌓여있었다;; 비스타에서 이 모든 프로그램들은 구동중 OS 루트 홀더의 권한을 얻지 못하여 죽을 것이 뻔하다.. 자 그럼 누구를 탓할 것인가? 개발자가 무책임하게 가장 만만한 루트에 로그를 남긴 것을? 아님 ActiveX를 남용한 국내 사이트 제작자들? 아님 정부의 정책?

문제의 핵심은 무엇일까

아직까지 모든 비스타의 호환문제를 겪어본 것이 아니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이 문제는 언젠가는 짚고 넘어가야할 Windows라는 OS의 문제였지 ActiveX의 문제라던가 정부정책의 문제를 수면으로 끌고 올라올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주. ActiveX에서 호환문제가 더 커지는 것은 Stand-alone Application이 아니기 때문에 권한 설정이 불가능하고 Exception발생시 프로그램이 죽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한 회사의 솔루션을 정부 사이트에 적용해버린 부분의 문제는 이 문제와는 별개란거다. 시간을 거슬러 처음 NT기술이 일반 사용자에게 접목된 2000, 혹은 XP가 나올때 MS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걸맞지 않은 NT 기술의 ACL을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기 쉽게 펼쳐놓을지를 고민했을 것이 분명하다. 하나의 홀더안에서도 파일의 성격에 따라 다른 권한을 주는 복잡다단한 OS가 될 것인가, 아니면 모든 파일이 관리자소유이고 모든 사용자가 관리자인 단순한 OS가 될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MS는 과감히 후자를 택했고, 그 이후로 대부분의 우리는 파일의 권한관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비스타의 하위 호환문제의 핵심은 새로운 "기능(function)"이 아니라 새로운 "정책(policy)"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기능이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죽여놨던 기능들을 허술한 보안체계의 OS라는 불명예를 씻어버리기 위해 부활시킨 것 뿐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예고없이 강화한 많은 "정책"들이 기존 프로그램들의 호환성을 떨어뜨린 것뿐이다. 물론 개발자가 루트 홀더에 마구잡이로 파일을 생성한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이 이후 하위호환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지 않은 것은 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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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게이지 2007.03.04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고는 충분하지 않았나요 ActiveX가 MS가 자체적으로도 비권장하는 기술에 들어가 있었고

    비스타의 초기 RC 버전이 나올때부터 해당문제가 지속적으로 보고되었는데 우리나라의 대처가 늦은것뿐이죠.

    • 미니미 2007.03.04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한 요지는,

      1. 비스타 호환성과 ActiveX 사용과는 직접적 상관관계가 희박하다. (ActiveX 기술 자체 때문에 에러가 나는게 아니라 비스타의 바뀐 정책으로 인하여 생긴 문제에 ActiveX, 어플모두 문제가 발생한다)

      2. 언급하신대로 비스타의 초기 RC 버전이 나올때부터 해당문제가 지속적으로 "보고"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외부 개발자나 애널리스트들의 "보고"가 아닌 M$의 오피셜한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있어야 했었다는 점이죠. (제가 문제 해결을 위해 MSDN과 TechNet에서 찾아본 결과, 프론트에 나와있는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라인은 없었습니다. 지엽적인 문제 해결 아티클 조차도 #1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외부 개발포럼에서 정보를 얻고서 해결되었죠.)

      입니다. 요는 "비스타가 출시될때까지 정부나 개발자들은 뭐했냐?"류의 주장에는 M$의 책임도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ActiveX쓰더니 결국 비스타에서 문제가 불거져 나왔군"라는 부분에서는 ActiveX이기 때문에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기존 블로거님들의 주장과 상충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고, 제가 비스타를 경험해본 기간 자체가 짧기 때문에 이의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 인게이지 2007.03.04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ActiveX뿐만 아니라 루트 권한을 요구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오류를 낸다는 의미군요. ActiveX의 문제라는게 사실 웹표준론자들에 힘입어 과대선전되는 점이 있는거군요.

      확실히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지원 부족은 M$가 책임져야하는부분이죠. 그 정도로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었는 줄은 몰랐습니다.

  2. Channy 2007.03.0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스타의 호환성 이슈는 NT와 2000, XP를 거쳐서 점진적으로 향상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게 MS의 OS 보안 정책에 대한 홍보의 문제라면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똑같은 혼란이 빚어져야 마땅 합니다. 왜 우리만 이렇게 혼란 스럽습니까? 정부가 당분간 비스타 쓰지말라고 하는 권고가 나오고 왜 이런 우리 문제만 이렇게 슬래스닷되고 해외 뉴스 토픽감이 되어야 하느냐는 말이죠.

    결국 한국 MS의 홍보 부족 탓인가요?

    외국의 어플리케이션은 XP의 일반 사용자도 구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합니다. 우리 나라 윈도우 개발자만 사용자가 관리자라고 판단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지적하는것은 다양한 고려 사항을 검토하지 않고 손쉽게 만들는 기술 방식을 채택하는 PM들과 그걸 종용하는 값싼 문화가 이걸 다 만든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 미니미 2007.03.04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Channy님의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포커싱한 부분은 Channy님께서 말씀하신 비스타의 호환성을 "비판"하려는 것도 "결국" 한국 MS의 홍보 부족 탓이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많은 블로거님들이 언급하신 "결국~" 결론에 첨획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 제기한 문제 #1의 경우 주먹구구식 개발문화의 산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앞서 설명한 BDE같이 말씀하신 외국 개발 회사(여기선 Borland겠죠)에서 개발한 모듈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루트 홀더에 로그 파일을 남기는 사례는 MS의 scandisk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c:\scandisk.log) 문제 #1에 있어선 "루트 홀더 파일 생성=무분별한 개발철학의 산물"이라고 볼 수 없다는거죠.

      ActiveX의 무분별한 사용 부분은 "인게이지"님과의 댓글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시라 봅니다.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국내 S/W 개발관행이나 MS 기술 의존형 국내 웹서비스의 문제를 비판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발자분들의 세밀한 가이드가 없이 주제가 흘러간다면 "결국 주먹구구식 개발문화가 이런 문제를 낳았어" 또는 "ActiveX의 무분별한 사용이 정부가 MS에 도움을 요청하는 비극을 낳았어"라는 문제를 일반인들은 단편적이고 시사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 글이 그 단편적인 생각에 작은 오차보정계수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제가 개발자님들 블로그를 보면서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 "비스타에서 해보니까 뭐뭐뭐가 안돼. 이건 \"결국\" 뭐가 문제야"라는 식의 글이 대다수였다는 점입니다.(정보부족으로 좋은 글을 놓쳤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비스타 초기에 당황할 유저들을 고려한다면 정확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묵상하는 자세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미니미 2007.03.0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혹시나해서 문제#1은 결국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돌렸을 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권한과 상관없이 프로그램이 C루트 홀더를 Administrator 권한 없이 액세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비슷한거 같지만 전혀 다릅니다. 대부분의 XP에서 C루트는 일반 유저액세스가 가능합니다. 유저 사용자 권한으로 XP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도 C루트에 파일을 액세스한다면 비스타에선 안 돌아가는거죠.)

  3. 미디어몹 2007.03.0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me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4. 신희섭 2007.03.0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땅히 그래야 될 것이 vista에 이르러서야 그렇게 됐는데, 그걸 마치 전적으로 MS의 잘못인양 서술하는 건 언어도단입니다. 국내의 수준 낮고 기형적인 인터넷 환경이 근본 문제입니다. vista의 출시 이전부터 오랜 기간을 두고 배포된 CTP등을 통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글에서 지적하신 드라이브루트에 임시파일을 저장토록 한 각종 어플리케이션이 근본 문제 아닙니까?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한 정신머리 없는 개발자가를 탓해야할 문제로 보이는데요...

    • 미니미 2007.03.05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MS의 문제에 대해서 저는 "전적으로"나 "결국"류의 논조가 아닙니다. (제가 위에 올려놓은 댓글을 참고하세요.)
      지적하신 근본문제에 대해선 저도 개발자 출신으로 통감하고 있습니다. 숲을 보는 지혜가 중요하죠.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숲을 보는 거시적 시점은 하단에서 발생하는 미시적 문제들의 집합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쉬운말로 결론은 화살표로 한 원인을 가르키면서 "얘가 문제야"라는 식은 아니라는 거죠.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스타출시를 통하여 국내 개발 관행과 MS에 의존적인 국내 웹환경을 성토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만, "국내 웹사이트가 비스타에서 비호환=국내의 수준 낮고 기형적인 인터넷 환경"은 아닙니다. 외국 2대 개발사(MS와 Boland)가 만든 프로그램도 비스타의 호환장벽에 막히는데 그저 C 루트에 로그를 만드는 ActiveX(물론 호환되지 않는 이유는 더 있습니다.)가 비스타에서 돌아가지 않는 것이 100% 국내 개발 관행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문제 외에도 다른 미시적문제(제가 언급한 MS 마이그레이션의 문제, 개발자들의 안일한 로그 파일 생성의 문제, 단일 기술의존적인 국내 웹의 실정 등)를 언급하지 않고 "숲"을 바라보진 말자는 결론인거죠.

  5. 지나가며 2007.03.1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쯤되면 보통 사람을 위한 홈 컴퓨팅과 기업이나 정부에서 사용되기 위한 비즈니스 컴퓨팅이 분리될 때가 왔다고 보여집니다. 홈 컴퓨팅 영역은 플레이스테이션3처럼 mp3면 mp3, 게임실행이면 게임실행, 딱 되는 것만 되고 유저에게는 제한된 권한만 가능하게 하므로써 전체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비즈니스 컴퓨팅 영역은 초기 NT시절처럼 운영체제 제작사는 ACL과 같은 기본적인 메커니즘만을 제공하고 나머지 운영의 문제는 사용자에게 넘기는 체제로 돌아가야 합니다. 초기 NT시절만 해도 유저가 ACL에 대한 기본개념만 확고하면 얼마든지 시스템을 훌륭하게 운영해 나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이 시기에 유저들이 운영체제의 보안 메커니즘을 배울 의지가 전혀 없었고 '아 씨밤 NT 왜일케 불편해'라고 했기 때문에 마소가 XP에서 모든 것이 '관리자' 아니면 '일반 사용자'로 갈리는 단순한 체제를 만들었고(일반 사용자는 어플 설치/삭제가 안 되기 때문에 모든 PC제조업체가 디폴트 값을 관리자로 셋팅하기 시작했고) 여기서부터 단추가 잘못 채워지기 시작한 거죠. XP에서 한 번 단추가 잘못 채워졌고 비스타에서 한 번 더 잘못 채워지니까 이제 겉잡을 수 없이 된 거 아닌가요?

    초기 NT시절처럼 운영체제 제작사는 보안 매커니즘만을 제공하고 운영의 문제는 사용자에게 넘겼더라면 지금과 같은 비스타 대란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XP SP2와 같은 시도는 너무나 코메디적인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우저로 다운 받는 모든 exe파일에 대해 '예, 아니오'를 한 번 더 묻게 한 거 밖에 마소는 한 게 없습니다. 그리고 비스타에서는 모든 중요한 작업에 대해서 '이 작업을 시도한 게 최준열이 맞니?'라는 질문을 한 번씩 더 던지지요. 젠장, 이 방엔 나 밖에 없는데...일본에 있는 고이즈미가 했을지도 모른다는 건가?

    운영체제를 만들다 보면 위험부담을 어느 정도는 사용자에게 넘겨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마소는 너무 모든 것을 강하게 통제하는 운영체제를 만들려 하다가 비스타라는 실패적인 결과물을 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비스타는 그런 보안정책 측면 말고도 다른 면에서도 실패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니미 2007.03.18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윈도우의 정책(policy)에 대한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상당한 혼선이 있어왔죠. End-user에 대한 정책이란게 짧은 안목으로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ACL을 조정할 능력이 될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일반유저라함은 3살부터 80+세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겠죠.) exe 실행에 대한 부분은 100%공감합니다. MS의 정책결정부서에서는 한번 더 물어보면 mal-ware를 실행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통계"결과에 의거해서 이런 결정을 했을런지는 모르나(추측), 상식적으로 불필요한 절차가 맞죠. 비스타에서 su authentication은 개인적으로 잘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없으면 관리자권한을 유저가 갖고싶게 만들죠. (OS X나 Linux GUI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죠.)

  6. 지나가며 2007.03.1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그런데 댓글을 달면서 홈페이지 난에 제 블로그 주소를 적으니까 차단된 사용자라서 댓글을 달 수가 없다고 나오네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셔서 차단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특별히 불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 미니미 2007.03.1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네요..저는 광고가 아니면 차단한 경우가 없는데..아무래도 테터툴 Plug-in중에서 통합차단기능에서 걸리는 거 같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주시면 제가 재차 확인해보겠습니다.

  7. 아크몬드 2007.07.22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번 Windows, Vista는 UAC를 통해 계속 [질문]을 하고 [허락]을 얻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오히려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할 순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많은 관심/무관심 속에 Windows Vista가 정식 런칭되었다. 이번만큼 OS의 향상된 변화의 폭을 가늠하기 애매한 때가 없었던 거 같다. Win16, Win32에 이은 새로운 API 체계인 WinFX를 갖추었지만, WinFX는 결국 .NET 3.0 Framework이기 때문에 획기적이라 부르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Epic 개발자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DX10 역시 비스타전용으로 분류되기엔 무리가 있다. (이미 발표된 DirectX 2006 Dec. 버전에서 DX10의 기능을 XP에서 개발/활용할 수 있다.)

몇주전에 .NET 3.0 Framework을 깔고나서 Visual Studio.NET 2005(이하 VS.NET)의 Form Designer에 비약적인 성능하락이 있었기 때문에(이벤트와 커맨드를 UI에서 연결해주는 기능이 사라졌다;;), Expression Blend를 오늘 수업사이 남는 시간에 깔아보았다. (* Expression Blend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프리센테이션 레이어인 XAML만을 디자인하는 도구이다.)

M$ Expression Blend의 첫 소감을 말하자면 VS.NET Form Designer + Adobe Flash + Maya 정도랄까, 매우 상이한 여러개의 카테고리가 엉성한 틀안에 공존하는 느낌이다. XAML를 기본으로 하여 폼을 디자인하고 리소스들을 배열하고, Flash와 같이 Timeline을 생성하여 각 구성요소의 애니메이션을 정의하고 트리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3D 객체와 Material을 불러와 버튼이나 구성요소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3D 객체 역시 Timeline을 이용하여 모든 속성(Material, Camera, Translation, ...) 등을 애니메이션할 수 있다.

분명 디자이너를 위한 툴인데, 이 모든걸 소화할 디자이너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짬을 내서 만들어본 Hello World. 비정형 윈도우에 3D 객체를 불러온다음, Canvas를 만들고 그 위에 3D 객체의 랜더링 결과를 Visual Brush로 만들어 연결하고 Flip시켜서 Reflection 비스무리한 효과를 만들었다. 그런다음 각 개체의 Animation을 Timeline을 생성하여 만들고, 트리거를 이용하여 마우스 Interaction에 적당히 연결해 놓았다.

결과는 나쁘지 않은데, 비정형 윈도우에서 3D 객체와 이미지들이 알파(투명도)가 먹은채로 잘도 돌아간다. 3D 객체라도 윈도우 기본 이벤트를 모두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버튼이나 기타 컨트롤로 100% 활용이 가능하다. (오른쪽의 병은 마우스 포커스시 Diffuse Color가 Blue로 변하며 클릭시 X Scale이 커지게 되어 있다.) 구경하던 친구말대로 "Application"에 대한 정의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성이 있어 보인다.

툴의 단점을 나열하자면, 너무나 많은 부분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에서 부족한 점들이 있다. 애니메이션 객체를 지우면 코드에 적용이 안되서 실행시 에러가 난다던지, Timeline 애니메이션에서 Curve Interpolation이 지원안된다던지, 3D 객체를 불러와도 3D 애니메이션은 불러오지 못한다던지, 텍스쳐 적용이 안되고, 쉐이더 역시 사용불가이고, Timeline 애니메이션이 Reverse Play Control이 안되고, Repeat 설정은 XAML에서 직접 해줘야 한다던지, 말하자면 끝이 없다. 차라리 Flash나 Maya에서 디자인된 결과를 XAML 테그로 Export하는 기능이 있는게 나을듯 하다.

Vista의 에어로UI의 룩앤필을 가지고 OS X보다 못하다던지, 그냥 구리다던지 비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압도적인 기술을 가지고도 멋진 UI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M$는 역시나 개발자의 회사임이 틀림없다. 3D 모델이나 효과, 그리고 벡터가 접목된 Vista의 UI는 아직까지 UI 디자이너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Hello World 다운 받기(XP이하에선 .NET 3.0 필요)

.NET 3.0 Runtime 다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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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Virtual Earth goes 3D

ET News 2006. 11. 8. 07:05

University District에서 바라본 필라델피아 Center City.

Google Earth의 짝퉁(?)으로 불리기도 하는 MS Virtual Earth가 3D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Google Sketchup처럼 개인이 개별적으로 올리는 것이 아닌, 중앙집중식으로 미국내 몇개 도시의 3D 데이터를 입력해놨다. 퀄리티는 3D 부분은 상상외로 뛰어난데, 텍스쳐가 많이 부실해서 확대해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재밋는건 최근에 나온 MS Flight Simulator X도 실제 지형 텍스쳐를 붙여놔서 척보면 구글 어스나 버철어스랑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다. (비행기가 떠있다는 것이 다른 정도)

장점 : 의외로 섬세한 3D 데이터. 중앙집중식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단점 : 부실한 텍스쳐 데이터. 웹 ActiveX방식이라 반응성이 느리고, 무엇보다 캐시기능이 없다!!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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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엑시아 2008.05.0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어쓰말고도 버추얼 어쓰라는 게 있었군요.



Google Desktop Search의 Search Across Computers의 매력적이지만 제한적인 공유기능 때문에 FolderShare의 Remote GDS를 써보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사생활정보가 구글서버에 저장된다는 염려를 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I don't care.) 하지만 ByteTaxi를 M$가 샀다는 뉴스를 들은지 꽤 되었지만, 아직까지 베타버전이라 정리가 안된건지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할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마소와 구글의 동침장면이란...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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