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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2 Wii 컨트롤러 PC에서 이용가능!! (14)
  2. 2006.11.03 Memorial of Microsoft Sidewinder Freestyle Pro


위모트를 블루투스 노트북에서 조이패드를 쓸수 있다면 참 좋을 꺼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Wii 구매 이후 만 이틀만에 Wii 컨트롤러를 PC에서 이용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다른 블로그들에 포스팅된 바와 같이 Wii 컨트롤러(일명 위모트)는 블루투스방식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럼 먼저 PC에 디바이스를 연결해보자.

각자 하드웨어에서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텍을 이용하여 새로운 디바이스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준비가 되었으면, 위모트의 뒷면의 배터리 박스를 열고 Sync버튼을 눌러준다. 간섭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Wii의 전원 플러그를 뽑아둔다.

다음과같이 Nintendo RVL-CNT-01이라는 이름의 표준 HID장치로 잡힌다. 선택후 다음으로 넘어가면 디바이스 등록이 완료된다.

스텍에 Wii 컨트롤러가 연결된 모습. PC에 연결된 경우 컨트롤러의 1P,2P,3P,4P LED가 깜박이게 된다.

제어판의 게임 컨트롤러에 가면 위와 같이 블루투스 게임패드로 등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정작 Test에 들어가보면 장치에는 아무런 버튼도 방향키도 존재하질 않는다! 여기서부턴 어둠의 영역;;
디바이스 레벨로 넘어가기전에 RAWHID로서 접근을 시도해보았다. HID Device를 Regist한 다음 컨트롤러에서 입력시 WM_INPUT으로 넘어오는지를 체크했다. 다행히도 아직 알수는 없지만 RAW Data가 넘어온다!!

Raw Data의 유형은 매우 단순했는데 1BYTE Header + 2 BYTE 로서 각각의 BYTE는 방향키와 버튼의 조합값을 의미하였다. 다만, 모션센서의 값은 IR 바를 통해서 전송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최종으로 테스트 프로그램 완성! 다음엔 트레이에 상주하면서 키보드나 게임패드에 SendInput을 보내는 버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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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탐 2006.11.2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이것을 다른 사이트(루리웹)에 유저뉴스로써 올려도 괜찮을까요?
    좋은 내용이라서 다른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답변을 기다릴께요.

    • 미니미 2006.11.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출처와 링크만 올리시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링크는 걸지 말아주세요.
      (루리웹 이미지 링크걸면 몇분만에 섭따되더군요 ^^)

  2. 네이탐 2006.11.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악. 실수로 패스워드도 안쓰고 잔뜩 클릭해 버렸다!-ㅁ-;;;

  3. 홍커피 2006.11.23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그레이트 한데요~ ^^)=b

  4. 홍커피 2006.11.23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그레이트 한데요~ ^^)=b

  5. 2006.11.2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미디어몹 2006.11.23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me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7. 네이탐 2006.11.2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리웹에 올렸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출처와 링크를 올렸고, 사진들은 직접 링크걸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ruliweb.dreamwiz.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6077&main=nin&find=&ftext=

  8. 열쇠집 2006.11.2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네요 분명 모션관련 신호가 어딘가 있어야 하는데 -_-;;;
    일단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을 보니 IR센서바가 없이도 위모트의 포인팅을 인식 하더군요.
    그 사람들이 조사해 보니 IR센서바는 적외선을 인식하는게 아니고 실은 적외선을 "방출"해서 위모트가 적외선을 인식해서 그 데이타를 wii본체에 전송하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걸 실험하기 위해서 그 동영상에서는 보통 TV리모콘 두개를(물론 적외선이 나가는...) 켜놓고 IR센서바를 치우고 위모트를 사용해 봤더군요. 근데 결과는 성공 -_-a
    여기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JTGSkYRDpWY
    근데 컴퓨터에서 모션 관련 신호를 안받고 있으면 그 신호들은 도데체 어디로 가는 거지요? 다른 블루투스 채널이라도 이용하나...?

    • 미니미 2006.11.23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이십니다. 현재까지는 WM_INPUT을 통하여 콜백되는 신호만을 캐치했었는데, Bulk Read를 통하여 피드백되지 않는 신호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죠. (과제가 밀려서 언제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9. 폐인희동이 2006.12.0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
    아이디어도 대단하고, 해결을 위한 노력도 대답하십니다. ㅎㅎ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Newegg에서 단돈 4.99불에 팔았던 사이드와인더 프리스타일 프로. 싼마이에 덥썩 2개나 사 버렸다. M$가 PS3의 컨트롤러를 향한 푸념중에 이 제품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부분도 있었기에, 어느정도 성능이었는지 매우 궁금했었다.

첫 느낌은 묵직한 그립감에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미국판 새턴패드 이후로 미국식 패드 애호가가 된 내가 좋아하는 감촉이다. PS3와 유사한 Angular Sensing 모드는 Sensor라는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게 되어 있는데, 아쉬운 것은 디지털패드와 병행할 수가 없다. 둘중 하나의 값만은 전달한다.


Sensor버튼을 눌러서 모션센싱 모드에서 게임을 해본 결과 이 패드가 왜 망했나를 알 수 있었다.

- Maximum Angle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다.
원점에서 기울이기 시작하면 H,V의 Delta 값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거의 70도까지 값이 일정하게 올라가다가 70도에서 90도사이는 찔끔찔금 올라간다. Calibration모드에서조차 최대값에 도달하기가 어렵다.
- 플레이어의 손은 기계가 아니다.
패드의 원점은 정확히 평행한 0도선이다. 하지만 플레이해본결과 0도의 위치는 자연스런 기본자세라기보다 약간 무리가 가는 자세라서, 나도 모르게 원점을 벗어나 오작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최대값의 경우도 인간의 손목으로 나올 수 있는 각도가 아니다;; Constraint을 좀더 작게 잡고 세밀한 움직임을 줬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 H,V 센서의 부정확성
H축에 수직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V축 수직으로 이동해보면 값이 일직선을 그리지 못하고 계단의 형태를 띄는 것을 볼 수 있다. 수평/수직 2개의 센서의 정확도가 떨어져 나오는 결과로 보인다.
- 게임에서의 지원미비
Activison에서 제공한 PRO BMX게임의 경우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컨트롤이 어렵다. 이 패드는 앞으로만 전진하는 레이싱 게임이나 균형을 맞추는 게임에는 적합해도 앞뒤로 돌아다니며 재주를 부리는 게임에는 전혀 맞질 않는다.

동봉된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서 현재 진행중인 게임 프로젝트의 일부에 적용해 보았는데, 반응이 괜찮다. 다만, 입력되는 값을 상대적 좌표로 써야만 느낌이 좋다. 사람마다 쥐는 자세는 다 틀리지만 화면에 피드백하여 움직이는 상대값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PS3의 6-Axis의 경우도 이같은 점을 주의하지 않으면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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