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물리엔진을 이용한 새로운 장르의 퍼즐 게임으로 스폰포인트에서 나오는 햄스터를 목표지점으로 보내는 것이 최종 목표로 레밍즈와 비슷하다. 하지만, 중력 상에서 포물선으로 각도를 조절해야 하거나, 충돌로 인한 힘을 이용하거나, 폭발을 이용하여 방해물을 제거하거나, 좁은 곳을 통과하기 위하여 칼에 난도질(!)되어 잘라지거나 하는 참신한 기획은 가히 압권이다.

프로토타잎이기 때문에 스테이지가 많지 않으니 꼭 끝까지 도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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