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TEC JAPAN 2005에 출전했던 도시바 Cell 프로세서의 데모로서 카메라를 통해 화상을 입력받은 후 이를 다시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다. 다만, 화상(특히 얼굴)을 분석하여 3D Mesh로 변환되며, 여기에 새로운 오브젝트(헤어스타일, Tatoo,...)등을 리얼타임으로 합성하여 보여주게 된다.
옷을 입지 않은(?) 모델을 통하여 가상의 패션쇼가 가능하다.
동시에 48개의 MPEG2를 재생하는 데모
데모머신의 모습. 셀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HDTV MPEG2영상을 동시에 4개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리얼타임으로 MPEG2-TS를 H.264로의 변환도 가능하다.
레퍼런스 기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