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icity by John Maeda

ET News 2005. 12. 1. 13:04
"Winner of multiple awards, including America’s and Japan’s highest honors in design in 2001, John Maeda has been called a risk-taker and agitator who is rewriting the rules, a visionary who has devoted his career to making technology more human. His watchword—and the new research agenda of MIT’s renowned Media Lab—is simplicity. His ultimate mission: to put the soul of the artist into the science of digital design."


His Biography
어떻게 두부집 아들이 컴퓨터를 알고 미디어랩(건물)에 들어갔는지를 설명
하는 그림.






그의 아버지 머리속에 학교란 하버드와 MIT밖에 없었기 때문에 하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MIT에 들어갔다는 자랑..

What is Simplicity?

Frustrated Electronics처럼 어려운 것이 아닌 단순한 개념의 Digital Media. 하지만, 그 자신은 "Simplicity"를 얻기 위해 "Complexity"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한다. 두 단어의 M I T글자가 MIT Media Lab의 방향성을 축약하여 보여준다. 재밋는 것은 이 IT Media리더의 청중 대부분이 노인들이었단 사실.
'디지털이란 쉬운 것이다'를 보여주기 위한 작품. 화면가득 프렌치후라이를 그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가 진행중인 Open Studio Project. 작고 소소한 Creative Job을 할 디자이너를 Creator Resource Network을 이용하여 찾거나 반대로 소소한 일을 찾아서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그의 말을 인용하면 커피 마실 돈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창작 작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Openstudio 바로가기

놀이기술의 Simplicity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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