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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8 XNA기반 물리엔진 체조 게임 :: Gymnast (4)
  2. 2007.06.20 플레이스테이션3의 UGC(UCC) 전략 인터뷰


Gymnast는 XNA 기반에서 만들어진 무료게임으로 일전에 소개했던 Ski Stunt와 같은 2D 물리엔진 기반의 게임이다. 철봉이라는 소재를 게임화한 것이 특이하다. 기존의 Ski Stunt는 커서의 위치에 따라 ZMP를 이용하는 식이었지만, 이 게임은 2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통하여 상체와 하체를 나누어 조절하는 식이다. 또한 스테이지 에디터를 내장하고 있어 나만의 철봉경기장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엑스박스 컨트롤러가 필요하지만 위모트나 Sixaxis로도 플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동영상만 보면 쉬워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Ski Stunt보다도 조작성이 떨어지고, 게임 진행이 힘들 정도로 게임이 어렵다. 2차원 기반이라 하더라도 인체모션에 물리엔진이 적용되면 얼마나 게임이 산으로 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개의 아날로그 패드로 입력하는 커멘드가 같다 하더라도 커멘드 입력시 가지는 각 관절의 모멘텀이 다르면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화면에 움직이는 모션을 보면서 커멘드를 실시간 Calibration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게임을 하드코어하게 만든다. (인간의 뇌에 들어있는 multi-body inverse dynamics solver는 오로지 자신의 육체에만 제대로 반응하는 듯)


다만, 개발사(?)인 WALABER.COM의 참신함에는 큰 점수를 주고 있다. 또한, XNA기반의 2D물리엔진인 Farseer Physics Engine이 오픈소스기반이라 인디 XNA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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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호 2008.04.21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D 물리 엔진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게임 정말 참신해서 "이게 바로 XBLA게임이야!!"라고 생각했지만. 조작의 무서움을 들으니..(전 안그래도 FPS잘 못하는데 360으로 헤일로 하려니까 조준못해서 ㅜㅜ)

    • 미니미 2008.05.2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리엔진의 특성상 3D의 DOF(degree of freedom)을 가지면, 게임로직을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2D 물리엔진을 많이들 씁니다. PS3 소셜게임 최대 기대작인 Little Big Planet도 3D화면이지만 2D 물리엔진으로 돌아가죠.

  2. 우진 2008.05.2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봤는데 재밌게 봐서 공유! 위 이전의 닌텐도 주변기기의 역사... ㅎㅎ 수민이 돌 종합선물세트는 감동! 감사감사~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0837320080515231132&skinNum=1



Gametrailers.com에서는 시리즈로 게임업계의 탑 개발자들을 초청하여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에피소드 6의 2번째인 이 동영상은 PSN(Playstation Network) Operation의 Director를 담당하고 있는 Eric Lempel과의 인터뷰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현재 PSN이 XBOX Live에 뒤져있는 것은 사실이나, 무료라는 장점과 HOME, 그리고 UGC(User Generated Content)에 대한 지원 등을 내세워 차별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UGC의 지원인데, 여기서 Eric은 Little Big Planet의 예를 들면서 "온라인으로 같이 플레이 할 뿐만 아니라 유저가 직접 스테이지를 디자인하며 이를 다른 유저들이 들어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PSN의 UGC는 MOD보다 쉽게 게임 내(in game)에서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답한다. 또한, HOME을 통하여 유저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것 역시 가능하다고 한다.


미래의 게임환경은 블럭버스터급의 대형게임들과 소규모제작사와 유저들이 제작하는 UGG(User Generated Game)으로 양분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는 필자는 PSN의 이러한 전략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진 걸음마 수준인 PSN이 UGC전략으로 인하여 새로운 활력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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