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사볼까 계획 중에 갑자기 들었던 생각이 '이왕 살꺼면 내가 직접 디자인 하고 싶다'여서.
찾아봤던 업체. 새로운 정보는 아니지만 소개한다.
찾아봤던 업체. 새로운 정보는 아니지만 소개한다.
오스트리아의 GASPO라는 회사는 유저가 자신의 보드를 디자인하면 이를 주문 제작하여 판매하는 독특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BOARDDESIGNER.COM®라는 브랜드의 이 사이트는 자신만의 보드디자인을 올리면 이를 Java 3D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하고, 원하는 디자인이 완성되는 이를 주문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디자인한 보드를 커뮤니티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꽤나 재미있는 사이트이다. (사이트가 알려지지 않아 유저가 많지는 않다.)
보드 디자인 화면. 웹상에서 3D로 보면서 디자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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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도 모집중인데, U.S.나 아시아 마켓에서 해봄직한 장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