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dget에서 실린 이 동영상은 일전에 소개되었던 위모트를 이용한 해드트랙킹 데모와 매우 유사하다. 다만, 별도의 IR Emitter를 머리에 부착할 필요없이 카메라를 이용한 Vision방식의 해드트랙킹이라 보다 발전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코와 눈썹 부위를 인식하여 3차원적인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으며, 여러명도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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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zz 2008.02.2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미님의 해당포스트가 2/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퍼즐랩 2008.02.2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식사시간에 누군가 이 이야기를 하시던데 이거였군요 ^^
    여러명이 가능한지는 몰랐습니다.




CMU의 Johnney Lee가 만든 간단한 데모인데, 색다를 것은 없지만 상당히 결과물이 좋다.
요점은 2D화면에서 해드트랙킹(시점의 이동 감지)를 통하여 3D공간이 보다 실감나게 보인다는 것이다. 머리의 회전를 주로 감지하는 VR 해드셋의 해드트랙킹과는 달리 위모트를 이용한 이 데모는 화면을 보고있는 머리의 평행이동(좌우상하)를 감지하여 미세한 시점변화를 만들어낸다. 실제로 FPS 게임을 만든다면 이를 통하여 마우스의 역할(시점변환)을 100% 담당하게 할 수는 없다는 얘기. 다만, 벽에 붙어서 빼곰히 옆으로 쳐다보며 미세 사격을 한다던지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결국 마우스(시점이동)+해드트랙킹(미세시점이동)+키보드(전후좌우이동)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는 얘기.

개발자의 웹사이트에 가보면 그외 다양한 위모트를 이용한 프로젝트가 있다.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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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mix2 2008.01.24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신기하네요!!




처음 Wiimote를 PC에서 구동시키고나서 인터넷에는 내 블로그의 구동 사진들이 허가없이 도배되었었다. (허락 받으신 분도 계셨지만, 외국사이트에서는 전혀 동의없이 게시되었었다. 심지어는 자기 사이트의 워터마크까지 달아 놓은 곳도;;) 어쨌거나 학기말 프로젝트에 정신이 팔린 사이 Carl Kenner가 선수를 쳐서-만들 생각도 없었지만- 완성된 버전의 PC구동 유틸을 만들었다.

그런데, Wiimote의 내부를 들여다보니 내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이 있었는데,

- Wiimote는 6 axis(3-axis positional + 3-axis rotational)가 아니라, 단지 3-axis linear force sensor(XYZ)만을 가지고 있다.
- Linear force sensor는 Gravity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있으며, 필터링되지 않은채 정보가 넘어온다.
- 따라서 3-axis positional 데이터 만으로는 컨트롤러의 local coordinate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IR Sensor는 IR emitter의 갯수와 각각의 신호의 강도, 그리고 Wiimote 시점에서의 2D 좌표를 알 수가 있다.

결론은, Wiimote는 3D space상의 위치와 움직임을 완벽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 재밋는 사실은 와리오웨어 영상을 보면 각각의 게임들이 어떻게 Wiimote를 잡고 게임을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그것이 바로 local coordination을 정의하기 위함이었다.


01:21 부분을 살펴보면 친절하게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잡고있는 지를 모르면 Wiimote는 정확한 입력 정보를 알아낼 수 없다.

PS3의 SIXAXIS보다 절대적 우위에 있다고 확신했던 필자이기에 반성이 필요할 듯하고, 앞으로 두개의 디바이스가 가지는 장단점을 지속적으로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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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피 2006.12.0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게 잡으면 힘정보가 다르게 전달되겟군요. 그러면 정확하게 잡은상태여야만 2d좌표와 움직임 정보를 알수 있다는 것인가요? 흠.. 아직도 의문투성이네요. 어쩃든 포스팅 감솨.^^

    • 미니미 2006.12.07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Coord.만 잡아주면 나머지는 Force-driven FSM(Finite State Machine)상태로 비슷하게 구현이 됩니다. 고등학교때 배우는 위치의 미분이 속도고 속도의 미분이 힘인 원리로 가능한거지요. ^^

  2. BonzyFonzy 2006.12.0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모트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가 생각보다 제한적이군요. 눈챠콘도 공간인식이 가능하다던데 그럼 위모트과 눈챠콘은 서로 보완하지 못하는건가요..? 그냥 단지 3axis의 같은 정보만을 전송하는건가..
    확실히 이미 해본분들에 의하면 위 스포츠의 경우 홍보동영상처럼 격렬하게 하지 않고도 한손에 피자를 들고 앉아서 여유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음음..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을거 같긴 하지만요 ^^;

    • 미니미 2006.12.0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행히도 아직까지 눈챠콘의 모션 데이터는 입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 수 있는 것은 눈챠콘의 접속여부 뿐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눈챠콘에 기울기 센서가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3. Neosoldier 2006.12.10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샀다는 소문이 여기까지 파다함! 블로그가 방문자들로 폭주하고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구경왔는데, 이거 이거 대단하잖아. 발빠르게 구글 배너광고까지! 방금 판의 미로를 보고 왔는데 태교에 참 좋은 영화인 것 같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