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Desktop Search의 Search Across Computers의 매력적이지만 제한적인 공유기능 때문에 FolderShare의 Remote GDS를 써보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사생활정보가 구글서버에 저장된다는 염려를 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I don't care.) 하지만 ByteTaxi를 M$가 샀다는 뉴스를 들은지 꽤 되었지만, 아직까지 베타버전이라 정리가 안된건지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할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마소와 구글의 동침장면이란...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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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웹사이트에선 4/1일부터 Mindstorm NXT의 pro-order를 실시한다. NXT는 Programmable 32bit controller와 새로운 4가지 센서(사운드, 관성, 향상된 빛, 터치 센서), 그리고 USB 2.0 또는 블루투스로 PC와 Mac또는 블루투스 핸드폰 등과 연결할 수 있다. 구매자는 최대 5개까지 각 $250 에 프리오더할 수 있다.


CES 인터뷰(Engadget)

Pre-order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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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로나 보던 "제9의 예술"인 프랑스 카툰이 드디어 스크린으로 입성했다. 파리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물인 Renaissance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프랑스에서 얼마전에 개봉했다. 화면에서 보이듯이 강렬한 흑백 대조의 전통적인 카툰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제작자이자 Attitude Studio의 Founder인 Miance는 Frank Millar가 Sincity등에서 보여준 강한 흑백대비와 인쇄적 룩앤필을 영화로 옮겨보고 싶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2년여에 걸쳐 최고 400명의 팀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작툴로는 마야와 모션빌더, SyFlex, Air, Photoshop, ZBrush, Shake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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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Detector ver. 1.00

Personal 2006. 3. 24. 01:06
숨어도 소용없다.
2.0 버전엔 실명뜬다.
모두모두 자수하여 광명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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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라스와 M$의 전쟁이 결국 M$의 최대적(?)인 네티즌의 동정을 얻기 위한 배너광고를 싣기에 이르렀다.


광고문구가 정말...무뚝뚝한 개발자가 존심 버리고 구조요청하는 메일의 제목같아서 재밋다. 행간에 잘 살펴보면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써있다.

확실한건 만약 이올라스가 W3C가 아닌 M$만을 겨냥하고 최종판결에서 Web Visual Object의 사용을 금지한다면, IE의 점유율은 50%이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M$의 구조요청 사이트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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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지 2006.03.1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특허가 있는걸 누가 알았겠어요 ㅎㅎ
    PMP 완전 보편화되고 SMIL 지원 제대로 하면 그때 MS를 살짝쿵. ㅎㅎ

  2. 아크몬드 2006.03.10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에게 불편을 가져다 주는 이러한 패치가 계속되면 말씀하신 대로 점유율은 막 떨어지겠죠..

  3. 미니미 2006.03.1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몬드님 이올라스와의 특허전쟁에서만 최종 패소해도, IE는 플레시와 동영상, Java 애플릿을 포함한 거의 모든 ActiveX를 사용할 수 없는 구석기시대 브라우저가 되어 버리죠. ㅡ.,ㅡ



Kylie & Steve's Website에서 퍼온 슈퍼마리오의 리메이크판. 슈패에뮬처럼 깔끔하게 돌아간다. 더우기 스테이지 에디터가 있어 내맘에 맞는 판을 만들 수 있다. 끄적끄적거리다가 만들어본 초극악 난이도 스테이지. 마크로스 전투신처럼 황당하지만 나름 공략법이 있다. 압축풀고 실행한 다음 Play선택하면 바로 전투 들어간다.


게임 다운받기

제작자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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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인펜 2006.03.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쉬워보이는데 무쟈게 어렵군요...

    하지만, 별을 먹고 적진을 돌파하는 부분에선 엄청난 쾌감이 선사되는데요^^

  2. 미니미 2006.03.03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장난으로 만들다가 의외의 게임성에 놀랐습니다. :)

  3. 마노 2006.03.0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다-,-ㅋ윽

  4. 미니미 2006.03.0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고, 어려우시면 공략법을 보세여~ ^^

  5. 마모루 2006.03.1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어렵네요;;

  6. 우리집고양이가가출했어요 2006.03.30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7. lee62277 2007.10.0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작누르니까 바로 꺼지던데..




The Future is Bright!

게임업계에서 보통 HDR이라고 하면 HDR 쉐이더를 떠올리게 된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로서 우리의 눈이 볼 수 있는 빛의 한계가 유한함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가지 효과와 기술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의학에는 문외한이지만 인간의 시각세포가 볼 수 있는 한계를 14단계로 나눴을때 우리는 5단계 이상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때문에 망막의 조리개와 시각세포들이 현재 밝기에 따라 명도/조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게임의 HDR은 이 중에서 갑자기 밝은 것을 보았을때 빛이 번지는 효과를 일반적으로 지칭한다. (Scene의 전체 밝기에 따라 눈과 같은 속도로 변화하는 HDR 데모가 있기는 하다.)

최근 게임들은 HDR을 적용하는 것이 대세이다. 이를 적용하면 어떤 그래픽이건 뽀얀 효과를 먹고 들어간다. (너무 중구난방으로 많이들 써대서 이젠 질린다.) 중요한건 HDR이란 원래는 이펙트가 아니라 시신경이 실제로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HDR이 적용된 게임의 밝은 부분을 봐도 눈이 부시진 않는단 점이다.

눈이 부시려면 어떻게 되야할까? 외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LCD들의 밝기인 400cd/m²의 10배(4000cd/m²)는 되어야 하며, 인간이 볼 수 있는 5단계의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차이(컨트라스트비)인 200,000:1 (일반 LCD가 1000:1이 안된다)는 되어야 한다니 아무리 현재의 고급디스플레이라도 눈이 부시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최근 이러한 HDR Display에 도전한 제품이 있는데 바로 BrightSide DR37-P이다. 생긴 모습은 여느 LCD TV와 비슷하지만 일반 백라이트가 아닌 LED를 발광체로 사용하며, 더더욱이 그것은 각 픽셀당 광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DR37-P

일반 LCD와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한 스펙. 하지만 가격 역시 비교불가;;

한마디로 RGB인 기존 픽셀의 정의에 광량을 넣어 RGBL(Red, Green, Blue, Light)가 된 것이다. 같은 색의 픽셀이라도 광량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이다.

Stanford Memorial Church에 HDR을 적용한 사례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라면 해의 색에는 최대의 광량이 부과되고 앞을 가린 나무가지는 최소 광량이 부과되어 눈에서 실제로 태양이 빛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왼쪽은 기존 Display, 오른쪽은 HDR Diaplay. 사진으로도 쉽게 차이를 알 수 있다.


이같은 HDR Display는 LCD와 LED의 대중화 추세에 맞게 기존 LCD Product에 합쳐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를 통한 새로운 시장(이를테면 HDR지원 매체, 기존 영화의 HDR Post Production 등)이 생길 수 있다.

RGB신호와 광량신호(아직 1:1은 아님)

최종결과물


아직은 어설픈 3D Display보다 현실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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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G OASYS

Others 2006. 2. 19. 08:24
고딩때 재산목록1호 KORG 01/W FD 이후로 이렇다할 음악 프로듀싱에 대한 열정 없이 십년이 넘게 지났지만, 새로운 악기들은 최첨단 기능과 섹시한 디자인으로 나를 끊임없이 신경쓰이게 한다.

KORG OASYS는 이러한 악기들의 최고봉에 있는 제품이다. 2000년 즈음 KORG에서는 개방형 신디사이즈 Architecture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OASYS(Open Architecture Synthesis Studio)이다. 이는 PC를 기반으로 하여 개방형 구조에 3rd Party들이 새로운 기능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PC의 특성상 다운이 되거나 비정상 작동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KORG는 리눅스 기반에 Stand-alone타잎의 OASYS를 제작하게 된다. 여기에는 카르마 연구소의 차세대 카르마기능과 16트랙 디지털레코더가 통채로 들어있고 HD-1이라는 660MB의 PCM 음원의 신디사이저 모듈과 AL-1 Virtual라는 아날로그 신스, 그리고 CX-3 Tonewheel 오르간 사운드의 3가지 다른 신디사이저가 합쳐있는 구조이다.

8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이미 지름신의 능력을 초월했지만,
아래 화면을 열면 실제 KORG OASYS의 UI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UI의 복잡함은 3D Tool의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다.
(같은 플래시로서 멜로보드와 심히 비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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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izzle 2006.02.2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하이엔드급신디사이저에 최고사양 pc와 linux를 가져다 붙인 셈이더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쓰기엔 좀 어렵게 다가오는듯...
    뭐, 사실 돈만 충분하면 바로 지를만한 '뽀다구' 를 가진 물건이긴 하지만요 ^^;;

  2. 미니미 2006.02.2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눅스를 썼다는게 참신하죠. ^-^ 앞으로의 신디사이저는 피지컬모델링 사운드로 인하여 점점더 높은 CPU Power를 필요로 할 듯 합니다.



쏟아지는 paper의 홍수 속에서 흥미로운 주제만 간단히 소개할까 한다. Physical Based Motion의 선구자중 한사람인 Zordan, V. B.와 CMU의 Pollard, N. S.가 2005년에 연구한 이 Paper는 Physical Based Model중에서도 구현이 쉽지 않은 Soft Body끼리의 Interaction (Collision & Sensing & Control/Feedback)을 '악수'라는 예제를 통하여 다루고 있다. 대충 읽어본 바에 의하면 모션의 소스는 "모션 캡쳐"에서 시작되며, 이후 Parameterized되어 "Neutral-Opening_1-Closing-Gripping-Releasing-Opening_2-Relaxing-Neutral"의 사이클을 가지게 된다. 이를 이용하면 물체를 잡거나 놓치거나가 가능하다. (다만 손안에 넣어주는 물체에만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는 매우 작은 Constraint만을 허용하고 있다.)
상당히 흥미롭고 중요한 주제이지만, 정작 연구는 주제를 벗어났다는 생각이다. 예제를 통해 얻은 것은 꼼수를 통해 그럴싸하게 보이는 것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중요한 Interaction Factor가 부족하다. (Sending이나 Feedback에 따른 새로운 Motion Interpolation등이 부족하다.) Parameter들에 따라서 실제처럼 움직여 보이지만 Biomechanical 관점에서 촉각에 따라 사과면 사과 바나나면 바나나에 맞는 최적의 손가락 관절 움직임이 되었으면 더 의미 있었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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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다운 받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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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현란한 UI를 보고 있노라면 최첨단 UI라 불리는 Aero가 참 무색하게 보인다. 마우스의 대를 이을 차세대 HID(Human Interface Device)는 안개속에 있으며 누구도 자신있게 예측하지 못한다. 개중에 그나마 실용화와 대중화에 들어간 장치가 있는데 그것은 터치스크린이다. 워낙 역사가 오래됐기 때문에 달리 차세대라 부르긴 어색하지만, 터치스크린은 보다 뛰어난 해상도와 LCD의 대중화, 그리고 Tablet PC를 외치는 M$에 의해 서서히 떠오르고 있고, 닌텐도의 NDS 역시 터치스크린으로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은 분야는 다르지만 흥미로운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연구 3선을 소개할까 한다.

Multi-Touch Interection Research

NYU Media Research Lab의 Jeff Han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Touch Screen Interface를 연구하고 있다. 이것은 FTIR(Frustrated Total Internal Reflection)이란 기술을 이용하여 다중 터치를 감지하여 이를 이용하는 것인데, 영상에 나오는 줌인과 Rotataion을 보면 감이 팍 온다.

<출처 : woojip>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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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igid-As-Possible Shape Manipulation

동경대 CS에 Associate Professor로 있는 Takeo Igarashi씨가 Siggraph 2005에 발표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자체보다 다중 터치를 이용한 2D Kinematic Animation 생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쉽게 그린 낙서같은 캐릭터에 팔다리를 잡고 움직이면 꽤나 정교한 애니메이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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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ad

존마에다의 제자이자 MIT Media Lab내의 Tangible Media Group에서 PhD를 받은 James Patten과 대학원생인 Ben Recht은 음악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들은 Pad라는 2차원 공간과 Tagged Object를 이용하여 체스를 두듯이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출처 : fun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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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G 2006.02.2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안타깝네요.. 이 기술을 써서 NDS를 만들었다면..

    휴대용으로 비트매니아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

  2. 미니미 2006.02.23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차세대에 기대할만하죠.



Optimizing in Sport?

Personal 2006. 2. 11. 05:42
어제 교수랑 Dynamic Human Motion에 대해 토론하다가 재밋는 이야기가 나왔다.

"An athlete's life is optimizing"

운동경기는 왜 관전만으로도 최고의 Entertainment인지 알려주는 대목. 우리는 예상 가능하지만 확신할 수 없는 초조함 속에 경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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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hn 2006.02.13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실~ 나야~ 안~~!! 아~~ 머야~~ 메신저 들어오지도 않고~ 당췌 연락할때를 알아야지~ 참내.. 블러그 주소는 검색하다 여기 찾아낸 어떤 이가 이모션에 있었던거 보고 물어오게 되면서 알았어.
    암튼 잘 사는 것 같네~ 이것저것 토킹할 거리가 마너~ 내 또와서 글 남기지~

  2. 미니미 2006.02.1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안~ 오랜만이네~ 방가~!!



나는 모든 MMORPG를 해보는건 아니지만 게시판의 내용은 꼭 보는 편이다. 유저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는 (대작이건 졸작이건 게시판 분위기나 내용은 비슷하지만) 매우 흥미로우며 그 게임이 시도한 새로운 요소나 세계관이 어떻게 어필하며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시판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글은 바로 게임 발란스의 붕괴에 대한 문제이다. 초기 버전에 발생한 발란스 문제와 이를 보완하기 위한 패치로 인한 발란스 문제 등등.. 기획/운영능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해도 항상 나오는 문제들이다.

좀 단순화해보자. 무엇이 문제인가?

게임에는 다향한 요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퀘스트나 버그로 인한 문제는 제외) 불균형의 원인은 대부분 숫자놀음의 실패에서 발생한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수는 보통 NLIP(Non-Linear Integer Problem)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HP나 기타 속성치를 Float으로 만들었다면 LP(Linear Problem)) 일반적으로 가하는 제약..스킬의 렙업제한이나 스킬트리로 인한 Alternative Selection의 구조 같은 것은 수학적 측면으로 보면 Constraint(한계치)이다. 액션RPG는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가정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 시 움직임을 Max로 유저의 실력에 따라 근접하게 된다. 그리고 타격공식, 속성의 조합은 최종적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Objective Function이라 볼 수 있다.. MMORPG에는 아이템 생산이나 인첸트 등의 다른 Objective한 요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플레이어가 하고 있는 활동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정해진 Constraint안에서 Max 수치를 향하여 성장하는게 일반적인 경우이다. 하지만, 스킬과 직업 등으로 인하여 도달할 수 있는 Max Point가 여러개이다. (조합으로 인하여 수만가지가 될 수 있다)
MMORPG의 모든 요소를 대입하려면 3차원도 모자란다.

그렇다면 발란스의 붕괴를 몰고오는 소위 얍삽이 빌드오더는 무엇일까?

캐릭터가 전투를 하게 되면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전투의 양상이 달라지지만 결국 중요한건 적을 얼마나 빨리 때리느냐 or 내가 얼마나 적게 맞느냐로 귀결된다. 결국 위의 조건들을 늘어놓고 Maximize Hit & Minimize Damage를 Optimizing Theory를 통해 얻었을때, 그 해가 1개이면 하나의 긍극의 얍삽이가 2개면 2개의 얍삽이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 경우 x(4)로 가는 빌드오더는 얍삽이가 되는거다.

가장 좋은 구조는 Contraint 안에서 최고 성장을 한 경우 중에서 다수의 Maximize Hit & Minimize Damage가 나오는 것이다.
만일 w가 어떤 게임의 Optimized Point라면 기획자가 설계를 잘 한 것이다. 다수의 최대값이 존재하여 유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좀더 심화해서 생각하면 유저가 들이는 시간 t 역시 끌어들일 수 있다. 시간대비 각 지점 별 유저의 능력치 변화 △Abilities를 비교하여 최단거리의 빌드 오더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필드에 있질 않아 실제로 이러한 방법론을 쓰고 있는지 알기 힘들지만, 앞으로 보다 복잡해질 기획요소들을 생각하면 연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KLDP 토론 사이트(Thread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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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ena 2006.02.2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평범한 인간으로선 알 수 없는 공간! :((



Spore from Maxis@EA

Games 2006. 2. 9. 06:55
나는 Will Wright의 팬은 아니지만, 그가 가진 그만의 독보적인 영역이 존재함에 의심치 않는다. 심시티 시리즈의 대부로서 그는 그 시대에 최대한 구현 가능한 디테일의 시뮬레이션 시리즈를 차례로 탄생시켜 왔다. Spore는 심즈 개발 시절부터 소문이 들리던 게임이지만 아직도 발매되지 않았다. 하지만, E3 2005 Award에서 4개부문(Best Of Show, Best Of Original Game, Best PC Game, Best Simulation Game)을 휩쓸며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Spore의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요소는

- Procedural Motion : 여기에 나오는 모든 크리쳐가 Procedual하기 때문에 모션 역시 크리쳐의 모양과 특징에 따라 제각각으로 만들어진다. 다만, 만들어지는 방식이 Simulated Method by dynamics인지 IK-based Method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Alife :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 아닌 환경 중심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예측할 수 없는 또는 개선 가능한 환경으로 인해 재밋어진다. 이러한 기반은 심시티에서부터 심즈까지 디테일해진 Artificial Life에 대한 경험으로 부터 비롯된다. 단지 시시각각 다른 캐릭터의 성향을 벗어나 세대의 변화에 따른 진화론을 기술하고 있다.

- 복합장르 : Will Wright은 GDC 2005 강연에서 Spore의 세계관은 Pacman(미생물단계), Diablo(진화/약육강식), Populous(부족의 성립), Simcity(도시), Civilization(문명)의 5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의 게임 방식 역시 바탕으로 한 게임에 가깝다고 한다. 한마디로 슈팅으로 키워가던 미생물이 동물이 되면서 FPS가 되고 부족을 이루면서 RTS가 된다는 얘기.

아래의 플래시 인트로는 Spore의 특징을 간략하게 잘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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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per Mosegaard는 Dynamic Human Motion의 한분야인 Soft Body Dynamics에서도 매우 특이한 분야를 연구하는 PhD 학생으로서, 그는 수술집도 시뮬레이션을 위한 인체해부에 관한 역학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IDividing the deformation into an A, B and C area.

절개가 가능한 피부는 Soft Tissue Model로 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피부를 bio-mechanical 관점에서 tissue의 조합으로 보는 것으로 각 tissue는 elastic property를 가지며 energy function에 의해 늘어나고 줄어든다.

UML diagram of general design.

피부의 표면은 또한 mass spring model로 만들어진 node들이 모여서 chainmail의 형태를 이루게 한다. 가장 재밋는 부분은 바로 절개를 위한 부분인데, 피부 특히 내장기관은 일정한 모양을 이루고 있지 않으며 절개시에도 절개부위는 주변 조직과의 elastic장력에 의해 오그라들거나 쳐지게 되는데 이를 폴리곤의 collision detection에서부터 polygon removing, subdivision을 통하여 시각적으로 분해한후 surface disconnecting으로 물리적인 분리모델을 제시했다.

불분명한 내장 기관의 벽을 segmentation하는 과정

절개의 과정(폴리곤부분)

절개부위의 subdivision과정


최종 절개된 결과. 멋지다!!

최적화 Part에서는 석사논문답지 않은 디테일한 모델비교자료를 제시한다. 차세대 게임의 잔인한참신한 시각화 이펙트가 될성 싶은 작품이다.

저자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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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발음수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많은 음을 넣어봤다. 잘된다..하지만 템포가 안맞는다..옥타브가 너무 없다..좋은 원곡을 망쳐버렸다...산넘어 산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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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ze 2006.02.02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들었습니다.^^ 저는 몇 몇개를 연습해보았지만.. 실력이 없는탓인지.. 힘드네요...^^;;

  2. 미니미 2006.02.0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시면 저도 들려주세요 ^^



Knowledge Engineering 강의를 들으며 새삼 느끼는 점은 지금까지 AI라 사칭(?)되던 Game AI는 18세기에 만든 Vaucanson's Duck수준이고 앞으로 발전해나갈 여지가 무궁하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Game AI나 Alife의 계보를 잇는 Black & White나 Fable, 심즈 그리고 엘더스크롤(신작Oblivion의 Radiant A.I.) 들을 제외한 많은 게임의 대세가 NPC대신 사람끼리의 경쟁을 재미의 요소로 삼기 때문에 Game AI는 그다지 발전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듯 하다는 점이다.
NPC가 그리 똑똑하지 않아도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며 싸우고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AI의 헛점은 플레이어의 성장의 기틀이 되고 있다)

미래 Game AI의 트랜드 중 하나는 사회성과 목적의식을 가진 지능형 Agent 기술이다. 이는 게임에 다양성을 부여해줄 것이고, 더불어 NPC의 활동영역을 넓여줄 수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다양성이 꼭 게임성을 향상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NPC들의 행동은 플레이어에겐 지나가는 구경꺼리로 전락할 수 있고, 똑똑해진 NPC를 찾지못해 퀘스트를 수행하지 못한 플레이어는 매우 화가 날 것이다. (WOW에서 퀘NPC가 부재중일때 줄을 서 있던 플레이어는 잘 이해할 것이다)
지능형 Agent 개발툴

결과적으로 차세대 Game AI를 활용하기 위해 기획자는 지능형 Agent의 기반기술을 이해해야하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다양한 테크닉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게임개발자는 결국 만능형 적마법사 스타일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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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ring 2006.02.03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지능 만들기 귀찮으면요, NPC를 알바로 돌리는거에요.



test by 청와대

Personal 2006. 1. 19. 11:21
왠간해선 주제를 벗어난 글을 올리고 싶지 않지만, 구글 사이드바에 청와대로부터 온 RSS...test;;
그냥 흘려버리고 싶지만 노무현 정권의 현주소를 잘 요약해놓은거 같아 보인다.

Do NOT test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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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an Popovi&#263;

Motion Physics 2006. 1. 15. 06:44
CMU를 나와 지금은 University of Washington의 교수로 재직중인 Zoran Popović는 Motion Capture Data를 바탕으로 Dynamic Human Motion을 만들어내는 기술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지에 올라있다.

초기 논문인 "Physically Based Motion Transformation," with Andy Witkin in Computer Graphics (SIGGRAPH)에서 그는 mocap data에서 Spacetime Motion Fitting이라 불리는 mocap data = [solution] x dynamic environment 형식의 equations을 만들어 물리환경이 적용된 "유사한" 모션으로 변환한후 이를 새로운 Contstraints(e.g. 보다 높은 점프, 새로운 Footstep등)에 맞게 편집(Spacetime Edit)하여 새로운 모션을 생성(Motion Reconstruction)하는 시도를 하였다.
Figure. Frames from the crossed footsteps, limp, wide footsteps run; and the diagonal, obstacle, unbalanced, and twist jump.


"Learning Physics-based Motion Style with Inverse Optimization," with C. Karen Liu and Aaron Hertzmann, in ACM Transactions on Graphics (SIGGRAPH 2005)에서 그는 보다 다양한 biomechanical factor들(근육의 spring & damper적 특징, 관절의 탄성, 특정관절의 부자유스러움, 신발의 탄성등)을 Paremeterize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언덕을 오르거나 캐릭터의 Motion Style(Sad, Happy등), 그리고 관절불구 등의 변화를 적용시킬 수 있게 하였다.


매우 리얼해보이는 이 동영상은 정해진 Contraint에 맞게 오랜시간동안 계산된 Simulation이다. Real-time과 Active Motion을 중시하는 게임 인더스트리에서 쓰일려면 "十年早いんだよ!"일 수도 있지만 현재 모든 IT영역을 통틀어 Computing Power의 Driven Key는 역시나 게임산업이기 때문에 머지않았다가 정답일듯 싶다. 다만 "인간다운 모션"과 Dynamic Human Motion의 경계를 허무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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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ocub 2006.02.1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남기신 트랙백을 뒤늦게 보고 방문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주제의 포스팅이 많아 반갑습니다. 엔돌핀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그것 말고도 학계에서 재미있는 시도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군요.

  2. 미니미 2006.02.1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doocup님 반갑습니다. ^^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교류있었으면 좋겠네요.



특이하게도 영국의 Oxford에서 시작한 벤쳐기업인 NaturalMotion LTD에서 개발한 endorphin은 dynamic motion을 이용한 animation을 만드는 도구로서 Dynamic Human Motion 기반의 몇 안되는 상용툴이다.(최초라고 주장하는데 맞는거 같다.) endorphin을 이용하여 개발자는 물리현상이 적용된 현실같은 Motion과 Feedback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영상에서 나오는 기능을 요약하여 살펴보면,(Full Feature PDF File)

Artificial Intelligence
Forward Dynamics Muscle Controllers
Wide Selection of Adaptive AI Behaviours
Expandable AI Behaviour Library
Character Simulation
High Fidelity Biomechanical Simulation of the Human Body
True Physical Interaction Between Character and Environment
Fully Customisable Character
Multiple Characters
Parameterised Behaviours
Active PosingTM
Motion Transfer Events
Active AnimationTM
Prop Support
Driven Collision Surfaces
Severed Body Parts
Authoring
Intuitive Event-Based Scene Authoring
Multi-Track Time Line
Multi-layer behaviours
Force Tool
Environment Builder
Interactive Strobe Preview
Inverse Dynamics Character Posing
GUI
Intuitive Graphical User Interface
Camera Tracking
Variable Replay Rate
Hotkey Editor
Pipeline Integration
Import of Existing Animation Data
Export of Generated Animation Data
Dynamic Blending
Supported File Formats
Video Output (Tabletop Preview)
Camera Import
Video Back Plate
Asset Management Support

포지셔닝은 Alias의 MotionBuilder와 흡사한 것을 알 수 있다. Real-time Dynamic Human Motion을 만든다기 보단 Realistic Dynamic Human Motion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독자적으로 쓰이기 보다 FK/IK와 Blending되어 자연스런 결과를 만들어 낸다.) 상용화툴이기 때문에 현재 가장 앞선 디테일의 기능들을 보여준다.

Tutorial 1

Tutori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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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3D 아티스트인 Angel Works님의 최신작인 Schoolgirl. 이 작품은 MME가 아닌 독립프로그램으로 구동되는 육각대왕ROK Viewer로 만들어졌다.
여고생다운 인체비례를 3D로 잘 표현하였다.
mmViewer의 saber와 한판. 3D 인형놀이가 의외로 재밋다.

ROK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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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6.01.2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날 때(?) 한번 해보고 싶은 놀이로군요.. 흣흐



일전에 소개했던 mmViewer에서 볼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 mqo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mikimoto씨가 운영하는 Project MIKI 사이트의 saber(from Fate)는 칼의 투명한 오라가 3D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이버 MME 다운 받기(mmViewer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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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모루 2006.03.0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니카 말고도 이런 것도 있었군요^^
    세이버의 표정이 잘 살아 있고, 풍왕결계의 느낌도 살아있습니다

  2. 적그리스도 2006.03.0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남기셔서 오게됬습니다. ^^;
    으음... 그런데 이 mme 라는것은 무엇이죠~?
    그냥 보기로는 3D 모델링된 세이버 그림 배경화면인데... 당연히 그건 아닐테고
    뭔지 궁금하네요 ^^;

  3. 미니미 2006.03.0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e는 일종의 3D 포멧같은건데요.(e.g. *.3ds, *.max) 다른 포멧과 다른점이 mmeViewer라는 뷰어를 사용하면 위 화면처럼 모델링된 세이버를 바탕화면 위에 인형처럼 올려 놓을 수가 있습니다. (바탕화면이미지가 아닙니다. 잘 보세여. 아이콘 위에 있음) 물론 시점 변환도 가능하죠. 실시간3D인형같은 개념이죠. '-'



가보지 못했지만 이번 CES에는 재밋는 장난감이 많이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NVIDIA의 Dual GeForce 7800 GTX 512MB 보드를 SLI로 연결하여 만든 Quad System.

벤치마크를 보진 못했지만 Dell's XPS 600 Renegade에 장착되어 Dell 3007WFP의 해상도인 2560 x 1600에서 원할한 3D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놈참...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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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6.01.0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Vista의 Aero Glass 따위(?..)는 장난으로 돌리겠군요.

  2. 미니미 2006.01.1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꿈의 시스템 ㅎㅎ 다만 Geometry Shader같은 신기능은 드라이버 업뎃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HELL OF SAND by DOFI-BLOG

Games 2005. 12. 29. 10:50

게임과 환경프로그램의 중간정도에 위치한 Hell of Sand입니다. 위에서 떨어지는 4가지 재료와 유저가 그리는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알고 있는 재료의 특성을 정리해보자면,

Wall - 모든 재료를 담을 수 있습니다. 불에 연소되나 가연성은 아닙니다.
Fire - Oil에 닿으면 불이 붙습니다. 나머지 재료에는 불이 붙지 않습니다.
Plant - 물에 닿으면 자라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Cera - Wall과 비슷하나 가연성이 있습니다.
Water, Sand, Oil, Salt - 하늘에서 떨어지는 4가지 재료입니다. 우측하단 메뉴에서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Spout - 재료가 떨어지면 물을 토해내는 성질이 있습니다. 모래에 약합니다.
Eraser - 지우개.
Namekuji - 재료를 먹고 사는 생명체인데 물 먹으면 커지고 소금을 먹어면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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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내용
- 동시발음수가 8음에서 32음으로 확장.
- Flash 8으로 재컴파일.

사실 시험 막바지인데 Flash8의 새로운 기능 중에 동시발음수32음이 있길래 물타기로 사운드큐 세팅 바꿔주고 재컴파일만 했다. (결국은 대상행동)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이미 바뀌어 있는거다.
이제 현란한 기교를 부려도 끊기지 않는다.

** Flash 8전용으로 컴파일 했기 때문에 이전버전에서 실행이 되지 않을 수 있음. ActiveX 버전 체크부분은 갱신하지 않아서 문제 발생 소지가 있으니 문제 발생 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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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city by John Maeda

ET News 2005. 12. 1. 13:04
"Winner of multiple awards, including America’s and Japan’s highest honors in design in 2001, John Maeda has been called a risk-taker and agitator who is rewriting the rules, a visionary who has devoted his career to making technology more human. His watchword—and the new research agenda of MIT’s renowned Media Lab—is simplicity. His ultimate mission: to put the soul of the artist into the science of digital design."


His Biography
어떻게 두부집 아들이 컴퓨터를 알고 미디어랩(건물)에 들어갔는지를 설명
하는 그림.






그의 아버지 머리속에 학교란 하버드와 MIT밖에 없었기 때문에 하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MIT에 들어갔다는 자랑..

What is Simplicity?

Frustrated Electronics처럼 어려운 것이 아닌 단순한 개념의 Digital Media. 하지만, 그 자신은 "Simplicity"를 얻기 위해 "Complexity"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한다. 두 단어의 M I T글자가 MIT Media Lab의 방향성을 축약하여 보여준다. 재밋는 것은 이 IT Media리더의 청중 대부분이 노인들이었단 사실.
'디지털이란 쉬운 것이다'를 보여주기 위한 작품. 화면가득 프렌치후라이를 그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가 진행중인 Open Studio Project. 작고 소소한 Creative Job을 할 디자이너를 Creator Resource Network을 이용하여 찾거나 반대로 소소한 일을 찾아서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그의 말을 인용하면 커피 마실 돈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창작 작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Openstudio 바로가기

놀이기술의 Simplicity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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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e 2005.12.07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인슈타인도 그의 생전에 양자역학에서의 미세한Micro 세계와 우주론의 거대한Macro 세계를 통합할 수 있는 만물의 원리, Theory of Everything를 증명하고 싶어했다.
    Simplicity. 어느 분야든 도가 통해야 도달할수 있는..^^